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츠지하라 (문단 편집) === 오해 === 케빈 츠지하라는 어디까지나 [[워너 브라더스]]라는 회사를 경영하는 CEO지, [[아비 아라드]]나 [[케빈 파이기]] 같은 영화 제작자가 아니다. 물론 [[배트맨과 로빈]]같은 예만 봐도 영화 제작 시 모회사의 개입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며, CEO로서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, [[DC 확장 유니버스]]의 혹평이 전적으로 츠지하라의 탓은 아니다. [[DC 확장 유니버스]] 영화들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[[저스티스 리그(영화)|저스티스 리그]]를 제외하고는 전부 흥행은 성공했으며[* 물론 팀업 무비인 저스티스 리그의 중요도가 가장 크다.],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 늦게나마 [[제프 존스]]를 영입해서 영화의 퀄리티 또한 챙기려고 하려는 것만 봐도 무능하진 않다는 걸 알 수 있다. 또한 히어로 무비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들은 흥행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. 하도 워너 상층부와 츠지하라가 욕을 먹어서 [[DC 확장 유니버스]]의 제작 총책임자인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.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배트맨 대 슈퍼맨까지의 제작 총책임자는 각본가와 감독인 [[데이비드 S. 고이어]]와 [[잭 스나이더]]였고, 영화의 혹평은 이들의 역량 부족이라는 관점이 더 타당하다.[*반론1 그러나 배트맨 대 슈퍼맨에 경우 감독판이 나오면서 감독의 역량 부족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했던 워너 브라더스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. 감독판을 그대로 개봉했다면 적어도 망작 소리는 듣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. 또한 애초에 맨 오브 스틸은 유니버스가 아닌 단독 영화로써 제작되었고, 이를 이용해 DC 확장 유니버스로 기획한 것은 워너 브라더스이다.] 오히려 케빈 츠지하라는 원더우먼부터 [[DC 확장 유니버스]]의 총책임자로 스타작가인 [[제프 존스]]와 존 버그를 영입했다.[*반론2 그러나 이후 합병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잭 스나이더를 계속 기용한 것, 감독 하차 이후 저스티스 리그의 개봉을 미루지 않은 것은 명백한 츠지하라의 잘못임이 드러났다. 영화는 영화 내용 뿐만 아니라 영화 외적인 부분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.] 또한 츠지하라를 마블 스튜디오의 [[케빈 파이기]]에 대응해서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위에서 말했듯 당시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케빈 파이기에 대응되는 사람은 [[제프 존스]]였다. 츠지하라와 대응되는 인물을 굳이 찾자면, [[마블 스튜디오]]를 소유한 [[월트 디즈니 스튜디오]]의 CEO 앨런 혼이지, 케빈 파이기가 아니다. 다만 이 기준은 어벤져스 2 :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의 이야기고, 그 이전에는 앨런 혼이라기보다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아이작 펄머터의 위치에 해당한다. [[그래비티(영화)|그래비티]]에 러브 스토리와 외계인을 넣으라는 황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루머가 국내에 돌고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. 정확히 말하면 그래비티에 그런 요소를 넣으라는 워너 상층부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, 이 지시가 케빈 츠지하라에 의해서 나온 것인지, 아니면 다른 간부가 지시했는지에 대해서 확인된 바가 없다. 오히려 해외 기사들을 보면 그래비티와 관련해서 츠지하라를 높게 사는 기사가 더 많다. [[https://www.nytimes.com/2014/03/30/business/media/warners-ceo-is-bullish-on-the-big-screen.html?_r=0|기사1]] [[http://www.hollywoodreporter.com/news/warner-bros-kevin-tsujihara-talks-643556|기사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